주차후 들어가는 입구부터 섞는 냄새에 기분이 나빴어요..식당이랑 같이 하시더군요..엮시나 올라가는 복도 등등 다 더러웠어요 흙먼지 전혀 청소안한티가..그래도 워워하고 짐을 풀고 수영장으로 고고고..와우...아무리 산이 옆에 있어도 벌레들이 동동동 엄청 많았어요..심지어!! 들어올때 섞는냄새가 수영장까지 풀풀....사진이랑 완전 다릅니다..다들 후기를 안쓰는건 귀찮아서 입니다..저도 이런거 쓰는건 처음이니깐요..아무리 식당이 바쁘셔도 펜션보고 즐거운 마음으로 간 여행인데..오늘날까지 기분 안좋았어요문의전화도 안받으시고 식당가서 물어보면 외국인 좋업인들이라서 한국말 모른다고 몰라요...이런 펜션은 처음입니다..사장님..사진이랑 다른건 이해합니다 .식당만 관리하지마시고요..펜션도 신경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