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네랑 같이 코로나 땜에 맨날 방콕인 애들 데리고
오랜만에 펜션잡아 강화도 갔는데 너무 실망이네요
사진하고 완전 달라요
건물은 괜찮은데 말도 못하게 더러워요
씽크대에 수세미 주방 칼판 그릇 진짜 너무 더러워요
다행히 저희는 다 챙겨 가는 바람에 ....
펜션이랑 횟집이랑 같이 하더라고요
저녁에 안주가 모자라서 밑에서 횟집에서 회 배달 시켰는데회에서 냄새가 났어요 너무 맛없음
이튿날 배탈 났어요. 너무 더럽고 엉망이에요
가지마세요.